에세이

여행이 체질에 맞아서인지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면 교회도 여러 곳을 방문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한  교회는 그럴 [...]

표정도 밝은 이 귀여운 3살 짜리 꼬마의 이름은 이삭(Isaac)입니다.   올 해의 크리스마스도 작년처럼 비교적 [...]

  요즈음 새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 샀느냐고 물어보아 친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길게 [...]

이제서야 겨우 숨을 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새 이메일이 온 것도 제대로 [...]

미국의 캐롤 어바야(Carol Abaya)는 자신의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샌드위치 세대(Sandwich Generation)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전국적으로 [...]

갑 자기 밤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지던 지난 주 미처 집안으로 옮기지 못한 나의 오렌지나무는 [...]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인한 충격으로 미국의 한인사회도 술렁거렸습니다.  더욱 놀랐던 것은 고철이 된 낡아빠진 K-9 [...]

상 하원을 모두 장악했던 미국의 민주당이 몇 주 전에 있었던 선거에서 패배함으로 하원의원을 공화당이 장악하게 [...]

한 국 음식에 필요한 것을 사려고 집 근처 한국 식품점에 들러 한국 과일이랑 맛깔스럽게 진열된 [...]

1985년 초에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언덕을 혼자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단체 여행 중 자유시간을 주어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