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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타락되어가는 듯합니다. 십자가를 보면 무섭다는 장로가 페인트 칠하느라 잠시 떼어놓았다가 걸려고 하니 소리지르며 강대상 뒤에 십자가를 다시 못 걸게 해서 아예 없애버리게 됐는데 누구 하나 말리지 못했고 지금도 없다고 합니다. 싸움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그 장로가 악을 쓰며 싸우면서 악은 악으로 갚아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너무 기가 막힙니다. 에고~
정말 그렇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타락되어가는 듯합니다.
십자가를 보면 무섭다는 장로가 페인트 칠하느라 잠시 떼어놓았다가 걸려고 하니
소리지르며 강대상 뒤에 십자가를 다시 못 걸게 해서 아예 없애버리게 됐는데
누구 하나 말리지 못했고 지금도 없다고 합니다. 싸움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그 장로가 악을 쓰며 싸우면서 악은 악으로 갚아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너무 기가 막힙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