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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까지 다 내준 ‘캥거루族(독립할 나이에도 부모에 의존하는 사람) 부모’의 비극

[다 큰 자식에 경제적 지원했다 생활苦… 극단적 선택 잇따라] 부모에 얹혀살고, 손 벌리고… 불화 겪는 [...]

By |October 10th,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가을은

봄은 꽃바람 몰고 오고 가을은 낙엽바람 몰고 온다. 서늘한 바람 짧아진 태양 만물은 자연에 순응하여 [...]

By |October 8th, 2013|시(詩)|0 Comments

함께 먹지도 말라

“그러나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사귀지 말라고 쓰는 것은, 신도라 하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사람이거나, 탐욕을 [...]

By |October 8th, 2013|살며 생각하며|0 Comments

답정너(답은 정해졌고 너는 대답만 해)·쓸고퀄(쓸데없이 高퀄리티)·모솔(모태 솔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한글이 아프다 [2] 세대 간 단절 빚는 줄임말 청소년 사이 퍼진 인터넷 은어… 재미·친밀함 강화 [...]

By |October 8th,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김현예기자의 ‘위기의 가족’

인터넷에 "불륜 승무원 고발" 글 올린 아내 [사진 중앙포토]   남편에게 ‘그녀’가 생겼습니다. 남편과 어깨동무를 [...]

By |October 7th,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시계소리

그렇지 않아도 엄마에게 맛난 것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날씨도 더우니 냉면 생각이 나신다고 해서 모든 [...]

By |October 7th, 2013|에세이|0 Comments

존재하는 것

“늙어 가는 것은 존재하는 것 그리고 완전한 탄생을 향한 어쩔 수 없는 변천으로 보아야 한다” [...]

By |October 5th, 2013|좋은 글|0 Comments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

By |October 3rd, 2013|좋은 글|0 Comments

시월의 백조

시월이 오니 하늘도 높아지고 호수도 깊어지고 아기 백조 두 마리도 훌쩍 커버렸네.  시월이 등 보일 [...]

By |October 1st, 2013|시(詩)|0 Comments

[오늘의 세상] 최인호, 마지막 글은 詩

타계 보름 전 병상서 구술 고 최인호(1945~2013)가 병상에서 남긴 마지막 유고(遺稿)인 시가 공개됐다. 28일 서울 [...]

By |September 30th,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