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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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이란

2006 년부터 취임한 서남표 총장은 과학 수재들이 모여있는 유명한 카이스트KAIST를 미국의 MIT와 맞먹는 한국 최초의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페이스북 세상

세상 참 묘하게 변합니다.  예전에 필름 카메라를 장만하여 한동안 사용하다가 디지탈 카메라가 나온 후, 아깝기도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아직도 멀고 먼 길 4 – 천재지변

2011년 3월 11일 일본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아무리 대지진을 철저히 대비했다고 해도 사람이 어찌 천재지변을 다 막을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사랑하는 나의 엄마

이북에 남겨진 가족들과 할머니 생각에 엄마는 남몰래 많이 우셨습니다.  신앙심이 돈독하셨던 할머니께서 공산치하에서 얼마나 힘드셨겠느냐며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화려한 무대 뒤엔

요즈음 신문에는 화려한 무대에 가려진 추한 음대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어디 음대 뿐이겠습니까마는 서울대의 한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면접시험

1 월은 대학 지원자들에게 더욱 추운 달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지원하면 그 대학을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나를 따라오려거든

한국의 신학생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목회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100주년 기념교회를 목회하시는 이재철 목사님이라고 대답한다고 합니다.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아직도 멀고 먼 길 3 – 인간관계

며칠 전 내가 없는 동안 누군가 책상 위에 콤퓨터를 만진 것이 분명했습니다.  분명히 워드 프로세서를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아메리칸 드림

요 즈음 미국 클리블랜드의 한 노숙자가 우연히 지역신문과 인터뷰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뜨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2010년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마감하면서 내년도의 ‘전쟁 행성의 2011년 <세계 분쟁> 지도가 나왔습니다.  멕시코, 콜롬비아, 아이티, 베네수엘라,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