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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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곁에서 6 – 어디로 갔을까

“어머, 분명히 13개 였는데 왜 10개 밖에 없지?”  놀라서 높아진 엄마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역사는 반복된다

 2009년7월 5일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 터키가  중국이 인종학살을 벌이고 있다는 비난을 하고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나는 꿈 꾼다

“미국에서 한인 1세로써 미국의 꿈(American Dream)을 실현한 미국 전 상원위원 K씨는 가정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그의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오렌지나무 곁에서 5 – 뿌리

뿌리의 생물학 구조를 보면 뿌리털 끝에는 생장점이 있는데 그 주위를 뿌리골무가 싸서 보호하며 그것이 자라면서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혀는 곧 불

어떤 가정이 아주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것 같은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막내의 졸업식

요즈음 대학들이 졸업식을 가지면서 수 많은 학생들이 오랜 학창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발돋움해 나간다.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오렌지나무 곁에서 4 – 자연으로 돌아가야

오랫동안 방안에서 지내야 했던 나의 오렌지나무는 정말 오래 참아주었습니다.  여름 내내 밖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유피스(Uffice)족

    소니 13인치 짜리 노트북을 거의 2년 가까이 행복하게 사용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USB port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무대공포증

낮 에는 운전을 하고 저녁에는 피자를 배달하는 남부 웨일즈 출신인  37세의 제미 퓨(Jamie Pugh)가 얼마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최고의 덕목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태어난 것을 계기로 소수민족의 미국 주류사회 진출을 기대했었다.  이제 오바마 대통령이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