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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admin has created 483 blog entries.

안 팔아요

1985년 초에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언덕을 혼자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단체 여행 중 자유시간을 주어 이곳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이제 와 생각하니 3 – 선물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대학준비 때문에 학교 교실에 홀로 앉아 공부 하느라 끙끙거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혼자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나 거기에 그들처럼

사진과 글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보고 싶은 사진전이나 좋은 책이 나오면 가던 길을 멈추게 됩니다.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그럴 용기 있다면

요즈음의 화제는 단연 최윤희씨 자살사건입니다.  행복전도사로 알려진 작가이자 방송인이라고 하는 데, 한 번도 들어 본 적은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정원에서 5 – 어디로 갔을까

2006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갑자기 꿀벌들이 없어지는 현상이 일어난 후 수 년 간 같은 일이 미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마지막 날까지

나는 뉴욕에 있는 교회의 신자이기도 하지만 인천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님의 인터넷(lovebangju.org) 신자이기도 합니다.   얼굴 한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내니의 일기

전직 내니로 일했던 두 젊은 여자들이 합작하여2002년에 내어놓은 책 <내니의 일기  Nanny Diaries>가 한참 화제가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사랑의 언어로

일년 전 쯤 여자친구 앞에서 창피를 주었다고 미행해서 살해했던 기사가 난 적이 있었는데 요즘  비슷한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아직도 멀고 먼 길 1 – 삼류인생

얼마 전 어떤 사람이 내게 뜬금없는 질문을 했습니다. 앞으로 살아 갈 나의 계획은 어떤 것이냐고요. 예상치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터치 시대

작년에 내 컴퓨터는 거의 10년이나 사용되어서 느리고 문제가 자주 발생하여 새 것으로 바꾸어야 했었습니다.  그것을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