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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admin has created 483 blog entries.

마에스트라 장한나

한국TV를 보려면 매달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볼 수 있어 특별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고, 미국채널도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경고음

오늘 신문에 육식왕 클린턴이 완전 채식주의자로 변신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마이윤’을 정리하며

시라고 할 수 없는 그저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 본 짧은 글들이 많아짐에 따라 긴 글들과 섞인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정원에서 7 – 장미꽃

엄마는 정원가꾸는 것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북에서 사실 때 들에 싱싱한 채소나 맛있는 과일들이 항상 풍부했다는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오렌지나무 곁에서 15 – 열흘

겨울동안 추위를 피해 집 안에서 곱게 자라던 나의 오렌지나무 아침이면 부드럽게 비치는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정원에서 6 – 소똥

오 지를 여행하다 보면 짐승의 배설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손으로 빚어서 잘 만든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오렌지나무 곁에서 14 – 새순

겨우 내내 집안에 갖혀지내던 오렌지나무가 밖으로 나오자 조금 시들거립니다. 바깥 공기와 몹시 불어대는 봄바람에 잎사귀들이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2011년 어머니 날에

  사각사각사각… 지금도 책상에 앉아 손에 꼭쥔채 열심히 영어 성경 쓰시는 엄마의 연필소리… 혹 성경을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아직도 멀고 먼 길 5 – 아이폰 4

스타벅스에서 아이폰 4를 잃어버린 후 몇 주쯤 참고 지내리라 생각했습니다.. 예전엔 핸드폰 없이도 잘 살았는데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

무릎꿇는 지도자

요즈음 세계 최대 규모라는 한국 대형교회가 내홍에 휩싸인 것 같습니다. 일찌기 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은 [...]

By |September 11th, 2013|에세이|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