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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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에 꽃이 피었습니다

-닭발에 꽃이 피었습니다 - painted by jung mi-Kim Acrylic on canvas 4호 김정미:아줌마~ 저기 닭집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거위 그림

-만인산 휴게소에있는 거위 그림- 작년 여름에 그렸던 그림 입니다. 우리가 모두 떠난뒤 내 영혼이 당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병아리 꽃

-병아리꽃- painted by jung mi-Kim Acrylic on canvas 4호 친구가 빵을 몇개 사왔다 친구:빵 여러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박재희- ‘우리는 아파트를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좋은 이웃을 팝니다.’ 예 제가 만약 아파트 광고 카피라이터라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나를 아는 일. 나를 사는 일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60대 남성이 달리던 도중 사망했습니다. 몇 년 전 심장병 판정을 받았음에도 20년 마라톤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모닝 커피

오늘 아침은 일찍 잠이 깼다. 눈을 뜬 시간이 4시 반경이다. 어제 강남에서 있었던 동생네 결혼식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정동 에세이] 故 정채봉 선생과의 ‘자운영꽃빛 추억’

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매일을 살았던 1980년대 중반. 신혼여행 중에 떠오른 노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정동 에세이] 가슴이 따뜻한 남자가 좋다

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 한 정치인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을 차도남(차가운 도시의 남자)이라고 소개했다. 물론 요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Essay] 어머니가 담배를 배운 이유

어린 시절, 어머니는 늘 담배를 피우고 계셨다. 서른 넘었을 무렵부터 태우신 담배라고 했다. 젊은 여인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봄바람

어제와 그제는 훈훈한 봄바람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이 모처럼 확 풀리는 듯하더니 오늘 날씨는 갑자기 180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