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kim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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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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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하용조 목사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평안하고 가슴이 따뜻해졌다. 바로 곁에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거나 다르지 않았다.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통일만 안 됐을뿐 사실상 적화상태이다

통일만 안 됐을뿐 사실상 적화 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현직 목사가 밝혔다.   31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빠르기만 한 ‘KTX’ 인생엔 행복이 없다

 ▲ 장사익 소리꾼  40대 뒤늦은 데뷔 후회했는데 직장 15번 옮기며 경험한 인생의 굽이굽이가 내 노래를 깊고 넓게 해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내일이라는 빵을 굽기 위해서는

나는 ‘밥’이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빵’이라는 말도 좋아한다. 빵은 서구적 이미지가 있는 말이라 한국인인 내게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사회악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社會惡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 <인도의 성자 간디무덤앞 석비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아이들, 무한한 상상력의 우주

조지 바이런이 네 살 때 읽은 독서 교재의 첫 페이지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생활에세이] 비와 빈대떡

태풍 메아리가 순하게 지나간 뒤에도 며칠째 장맛비가 이어진다. 바쁜 일 없이 한가하게 빗소리를 듣거나 유리창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생활에세이] 물질과 반물질

생명체 시원(始原)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은 대우주의 창조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과 비견된다. 이는 현상계의 본질을 추적하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논설] 비판하라

가공할 만한 천재’란 찬사를 듣는 슬라보예 지젝이 이런 걸쭉한 농담을 했다. 15세기 몽골 지배 러시아에서 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의사는 말하는 법부터 배워라

한국의 의사는 그야말로 바늘구멍을 통과한 수재들이다. 수능 성적이 상위 0.1% 이내다. 서울대 공대의 합격선이 지방대학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