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kim1939

/김영대
­

About 김영대

This author has not yet filled in any details.
So far 김영대 has created 302 blog entries.

그루베로바의 ‘청교도’

[ESSAY]13년간 기다린 그루베로바의 '청교도'     매진인 줄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소프라노 에디타 그루베로바가 나오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천만금으로 이웃을 산다.

-박재희- ‘우리는 아파트를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좋은 이웃을 팝니다.’ 예 제가 만약 아파트 광고 카피라이터라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나를 아는 일. 나를 사는 일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60대 남성이 달리던 도중 사망했습니다. 몇 년 전 심장병 판정을 받았음에도 20년 마라톤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모닝 커피

오늘 아침은 일찍 잠이 깼다. 눈을 뜬 시간이 4시 반경이다. 어제 강남에서 있었던 동생네 결혼식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정동 에세이] 故 정채봉 선생과의 ‘자운영꽃빛 추억’

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매일을 살았던 1980년대 중반. 신혼여행 중에 떠오른 노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정동 에세이] 가슴이 따뜻한 남자가 좋다

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 한 정치인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을 차도남(차가운 도시의 남자)이라고 소개했다. 물론 요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Essay] 어머니가 담배를 배운 이유

어린 시절, 어머니는 늘 담배를 피우고 계셨다. 서른 넘었을 무렵부터 태우신 담배라고 했다. 젊은 여인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봄바람

어제와 그제는 훈훈한 봄바람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이 모처럼 확 풀리는 듯하더니 오늘 날씨는 갑자기 180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아침운동

해동(解凍)과 더불어 드디어 봄이 찾아온다. 어제는 서울 지역의 기온이 13. 5도로 100여 일 만에 올겨울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친구야 !

* 친구야 ! (김영수, 김충남, 편영식, 김우본, 최동훈) 오늘 오랜만에 밝고 건강한 얼굴들 대할 수 있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