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kim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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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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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김영대 has created 302 blog entries.

책은 살아 있다‏

◈  책은 살아 있다 / 김태익 집 근처 헌책방들을 둘러보는 데 맛 들이기 시작했다. 대학가인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이야기꾼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 이야기꾼 이윤기의 마지막 작품 이야기꾼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어떤 이야기꾼은 세상을 떠난 뒤 우리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유당 보게나 2010.09.14

이런 실례가 어디 있나 글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당을 몰라보다니 비록 폼을 좀 잡았다기로서니. 그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愚民 보시게 2010.09.13

愚民 보시게 이제 궁금증이 말끔히 씻겼네. 두 친구들에게는 대단히 미안하다만 문제는 김희원과 정용달 두 친구였네.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愚民 보시게 2010.09.13

답장이 늦었네. 보내주신 41慶敎會 나들이 사진 구경 잘 했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맛있는 포항 회 드시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권수갑 교장님

권수갑 교장님 보내주신 제주올레 7 Trekking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그런 이름의 길이 제주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노인경(老人經)

☆ 노인경(老人經) ☆     老人經은 결국은 "무엇을 하라" 혹은 "무엇을 하지 마라" 하는 식이지요. 그래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강물에게 길을 묻다 / 정태헌

강물에게 길을 묻다 / 정태헌 강변에 서서 도도히 흐르는 물살을 바라본다. 강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무리지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미숙과 익숙 그리고 성숙

사람들은 누구나 미숙과 익숙 그리고 성숙의 과정을 치룹니다.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자연스럽게 치루지만 많은 경우 성숙으로 나아가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최군 2010.09.03

어제 오후 늦게 이 비보를 접했네. 난  TV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인터넷으로 디지털 조선일보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