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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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촛불세력

★ 비겁한 촛불세력 ★ ** 김진의 시시각각 ** “동맹국 쇠고기"엔 흥분,“적국 기획살인"엔 침묵 박정희 3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

우리는 심심치않게 신문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 한국 사람들의 독서량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많이 적다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서재에서 꿈꾸다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서재를 사진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전기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한 도시에서의 70년, 한 집에서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사랑하는 종현아!

잘 있니? 할아버지다. 그 동안 할아버지가 너무 무심했지? 너와 네 어미 생각하면 내 마음이 몹씨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요상스런 판사들의 고향

요상스런 판사들의 고향 한가인 씀 어느 분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판사인사권 가지고있는 대법원장 -> 이용훈(전남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정신적 혈육’을 만나는 행운

◈ '정신적 혈육'을 만나는 행운                                                                  -이정근-   "그 머리 스타일, 안 되겠어. 전혀 어울리지 않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1 이정하 詩 늘 내게 사랑보다 먼저 아픔으로 다가왔지요. 꽃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박근혜의 매력과 내공의 힘

☞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박근혜의 매력과 내공의 힘 박근혜의 부정적 별명중에 대표적인 것이 '1 0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어머니의 시간

머리맡을 피해서 어머니가 가만가만 베란다로 나가신다. 새벽이다.  꿈자리가 어지러운 밤이었다. 막다른 골목이었고 형체가 분명치 않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