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kim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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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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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스런 판사들의 고향

요상스런 판사들의 고향 한가인 씀 어느 분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판사인사권 가지고있는 대법원장 -> 이용훈(전남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정신적 혈육’을 만나는 행운

◈ '정신적 혈육'을 만나는 행운                                                                  -이정근-   "그 머리 스타일, 안 되겠어. 전혀 어울리지 않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1 이정하 詩 늘 내게 사랑보다 먼저 아픔으로 다가왔지요. 꽃이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박근혜의 매력과 내공의 힘

☞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박근혜의 매력과 내공의 힘 박근혜의 부정적 별명중에 대표적인 것이 '1 0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어머니의 시간

머리맡을 피해서 어머니가 가만가만 베란다로 나가신다. 새벽이다.  꿈자리가 어지러운 밤이었다. 막다른 골목이었고 형체가 분명치 않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愚民 보시게(2010/05/27)

괴퍅하다니 무슨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인가. 좋은 지적일세. 고맙네. 너무도 고맙네. 앞으로도 그런 오류 눈에 띄거든 하시라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武溪 보시게

일 주일 동안 머물렀던 넉넉하고 푸근한 대구 인심, 특히 무계 자네와의 아쉬운 우정을 빗속에서 뒤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神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두레교회 자매 한 분이 “목사님 요즘 왜 이리 외로움을 탈까요? 외로워서 미칠 것만 같아요.” 하기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흙으로 가는 마음

귀가길-김철겸 그림 제공 포털아트 어느 날 광화문에 직장이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친구는 자신에게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