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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hee Yoon

About Myunghe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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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 문근영

바람이 가지를 당길 때마다 아, 힘껏 아프다 고열에 시달려 오들오들 떠는 것은 소곤소곤 왔다가 와르르 [...]

By |January 6th, 2014|좋은 글|0 Comments

남에겐 잘하면서 가까운 사람에겐 함부로 하는 남자들 뭐지?

[한성희 박사의 女子 토크] 남에겐 잘하면서 가까운 사람에겐 함부로 하는 남자들 뭐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 [...]

By |January 3rd, 2014|사는 이야기|0 Comments

연봉 8000만원 남편, 부인에 월 150만원만 생활비 주면서 유흥비 탕진…법원 “이혼 책임”

울산지법 가사2단독(판사 하세용)은 A씨와 부인 B씨가 서로 제기한 이혼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남편은 부인에게 [...]

By |January 2nd, 2014|사는 이야기|0 Comments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은 [...]

By |January 1st, 2014|좋은 글|0 Comments

영혼이 맑은 사람 – 정연복

  영혼이 맑은 사람은 자기를 티 내지 않는다. 나 여기 있다고 수다스럽지도 않고             나를 좀 [...]

By |December 31st, 2013|좋은 글|0 Comments

아기 신상 털려 범죄표적 될라… 문 잠그는 엄마 블로거들

  부모들, 신원 확인된 사람만 정보 공유하게 블로그 제한 해외도 '아기 감추는 부모' 늘어 "아기의 [...]

By |December 29th,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초운에세이] 고유명사와 나‏

고유명사란 대한민국 · 서울 · 이순신· 안중근 등 사람이나 어떤 특정한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말로 명사 중에서도 세상에서 유일하고 단 [...]

By |December 28th,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집중력과 밀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 젊다는 건 체력이나 용모가 아니라, 옳지 못한 일에 분노하고, 부조리에 고뇌하며 [...]

By |December 28th, 2013|에세이|0 Comments

그대는 아는가 남쪽 나라를 Connais-tu le pays

  그대는 아는가 오렌지 꽃 피는 나라를? 과일이 황금빛으로 익고 장미는 붉게 피며, 산들 바람은 [...]

By |December 27th, 2013|좋은 글|0 Comments

[이런 人生] 아프리카서 ‘밥 퍼’주는 前 동대문 원단 장수

남아공 한국 교민의 代父 황재길씨 황재길 대표가 요하네스버그에 체류하는 불법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밥퍼’ 봉사를 [...]

By |December 23r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