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이상 알 수 없을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
또 한 해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더욱 겸손히 내려놓는 해가 되어
진정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길 소원해봅니다.
2014년은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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