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지 못한 길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
관물론(觀物論) 공주에서 나는 밀초는 뛰어난 품질로 유명했다. 정결하고 투명해서 사람들이 보배로운 구슬처럼 아꼈다. 홍길주(洪吉周·1786~1841)가 [...]
필자가 살고 있는 구리시에는 장자못이란 못이 있다. 둘레를 한 바퀴 도는데 3Km 남짓한 크기의 못이다. 몇 년 전만해도 썩은 [...]
일본에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업으로 백제인(百濟人)이 세운 기업이 있다. 금강조(金綱組)란 기업으로 사찰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
헨리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1817년 ~ 1862년)는 19세기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책이라 불리울 [...]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샌티 골목에 자리잡은 나의 노점은 광야를 거쳐서 다다른 나의 가나안입니다. 이화여대 미술대학을 [...]
武溪 보시게 그 사이 격조했네. 그 때 설 연휴 경주에서 헤어지고 지금껏 안부 전하지 못했으니. [...]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낀다. 매 순간 날 사랑하심을 느낀다. 나에게 늘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
[오렌지 나무 곁에서 10--- 봄이 오네요]를 읽고 윤선생님! 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마음 듬뿍 담긴 예쁜 [...]
스스로 개척하라. ⑰ - 영원한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 사람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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