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낀다. 매 순간 날 사랑하심을 느낀다. 나에게 늘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낀다. 매 순간 날 사랑하심을 느낀다. 나에게 늘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
시간이 챗바퀴 돌리는 것 보다 빨리 간다는 뉴욕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상념에 잠길수 있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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