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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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民 보시게(2010/05/27)

괴퍅하다니 무슨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인가. 좋은 지적일세. 고맙네. 너무도 고맙네. 앞으로도 그런 오류 눈에 띄거든 하시라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武溪 보시게

일 주일 동안 머물렀던 넉넉하고 푸근한 대구 인심, 특히 무계 자네와의 아쉬운 우정을 빗속에서 뒤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神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두레교회 자매 한 분이 “목사님 요즘 왜 이리 외로움을 탈까요? 외로워서 미칠 것만 같아요.” 하기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흙으로 가는 마음

귀가길-김철겸 그림 제공 포털아트 어느 날 광화문에 직장이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친구는 자신에게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시인 정호승의 글에서

내가 좋아하는 시인 중에 정호승 시인이 있다. 그가 쓴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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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모은 유족연금, 軍자녀 위해…

28년 모은 유족연금, 軍자녀 위해… ▲ 故 박광수 중위 순직 조종사 故박광수 중위 부모, 공군에 1억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두 얼굴의 ‘천사’

  ▲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지난해 어느 날 사무실로 한 중년의 아주머니가 찾아왔다. 28년 동안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생선 장사를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살맛 나는 인생은 나이 오십부터

미국인 34만명 조사..50대 걱정 줄고 행복감 늘어 쉰이라는 나이는 젊음과 청춘을 지난 지 오래고, 은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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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金보다 빛난 모교 사랑

노점상 하며 모은 재산 금덩이로 바꿔 1억 기부 지난 10일 오전 부산 동구 수정동 경남여고 교장실에 배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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