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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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행 / 무계

武溪 따분한 雜想 <아침 산행> 끝까지 알뜰살뜰 다 읽으셨군그래. 내가 무계에게 너무 과한 숙제를 냈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아침 산행 / 배한극 교수님

배한극 교수님 좋은 데 가 계시는군요. Brisbane in Australis 에 체재 중이라구요. 안식년을 맞이하여 거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아침 산행 / 이의원 교수님

이의원 교수님 안식년 중이시군요. 안식년은 좋은데 건강으로 고생하셨다니 유감입니다. 그러나 완쾌되셨다니 큰 다행입니다. 비 온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나는 이런 나라에서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떠나고싶다. 다른 나라로? 하늘나라로! 최성령(회원) 나는 이런 나라에서 살 수가 없다. 法을 지키면 손해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아침 산행

정각 여섯 시에 집을 나섰다. 여름치고는 그리 이른 시각은 아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北傀 위해 일하는 군인간첩 색출돼야

written by. 조영환 한국사회에 친북좌익 세력이 얼마나 깊이 장악했으면, 북한의 대남 공격 첩보를 한국군의 수뇌부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문민통제. 안보역량 훼손 않도록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군은 질책의 회초리를 맞으면서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군의 튼튼한 건강회복을 위하는 것이라면 맞을 매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2 시간 반의 산책

오늘따라 혼자 집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계를 보니 정각 3 시다. 집사람은 꾀를 피우는 건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한국은 內戰으로 갈 수밖에 없는가?

敵軍을 감싸고 我軍을 공격하는 민주당과 민노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30~40%에 이른다. 이들과 북한주민을 합치면 7300만 남북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사람은 가끔 자기 스스로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