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kim1939

/김영대
­

About 김영대

This author has not yet filled in any details.
So far 김영대 has created 302 blog entries.

아침 산행

정각 여섯 시에 집을 나섰다. 여름치고는 그리 이른 시각은 아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北傀 위해 일하는 군인간첩 색출돼야

written by. 조영환 한국사회에 친북좌익 세력이 얼마나 깊이 장악했으면, 북한의 대남 공격 첩보를 한국군의 수뇌부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문민통제. 안보역량 훼손 않도록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군은 질책의 회초리를 맞으면서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군의 튼튼한 건강회복을 위하는 것이라면 맞을 매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2 시간 반의 산책

오늘따라 혼자 집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계를 보니 정각 3 시다. 집사람은 꾀를 피우는 건지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한국은 內戰으로 갈 수밖에 없는가?

敵軍을 감싸고 我軍을 공격하는 민주당과 민노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30~40%에 이른다. 이들과 북한주민을 합치면 7300만 남북한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글을 쓴다는 것

-김태길- 사람은 가끔 자기 스스로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느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방향감각

내게는 중학교 시절부터 한데 몰려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우리는 요즘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까까머리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나도 찔레

- 오창익 -  “저게 찔레 아니야?” “미쳤어, 저런 걸 다 심고!” 꽃도 아니고 나무도 아닌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불쾌지수 관리법

-장영희- 덥다. 오늘도 구름이 잔뜩 낀 채 무덥고, 모르긴 해도 불쾌지수가 100을 넘는 것 같다.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안부 / 김영대

윤 선생님 여전히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나날 보내고 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리라 以心傳心으로도 짐작하고 있습니다. 조미미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