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yoon

/Myunghee Yoon
­
Myunghee Yoon

About Myunghee Yoon

This author has not yet filled in any details.
So far Myunghee Yoon has created 419 blog entries.

내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을 읽으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도라고 생각된다.  저희를 성령의 불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

By |February 26th, 2014|살며 생각하며|0 Comments

2월의 항아리들

  한국식품점에 갔다가 어릴 적 보던 항아리들이 눈에 띄어 몇 개 사서 집 뒷뜰 담밑에 놓아두었다. [...]

By |February 25th, 2014|포토 에세이|0 Comments

2월의 황혼 – 사라 티즈데일

  2월의 황혼 - 사라 티즈데일 February Twilight - Sara Teasdale 새로 눈 쌓여 매끄러운 [...]

By |February 25th, 2014|좋은 글|0 Comments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 어떤 교회를 생각하며

교회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나네요. 요즘 매일 큐티를 하며 더욱 이런 생각이 듭니다. [...]

By |February 24th, 2014|살며 생각하며|0 Comments

탄식 – 릴케

    오, 이 얼마나 온갖 것이 먼 옛날에 아스라이 먼 곳으로 사라져 갔는가. 내가 [...]

By |February 20th, 2014|좋은 글|0 Comments

행복하길 원한다면

행복하길 원한다면 행복을 선택해야 한다. 행복이 저 멀리 무지개 너머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파랑새가 [...]

By |February 19th, 2014|포토 에세이|0 Comments

파초(芭蕉) – 김동명

    조국을 언제 떠났노 파초의 꿈은 가련하다. 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 너의 넋은 수녀보다도 [...]

By |February 18th, 2014|좋은 글|0 Comments

말허리 뚝 자르고 “마음대로 해”… 부부는 상처 받는다

[말이 세상을 바꿉니다]<1부>나는 동네북이 아닙니다 10년 차 미만 새내기 부부, 이 말만은… 《 “사랑의 유효기간은 [...]

By |February 17th, 2014|사는 이야기|0 Comments

어머니의 무덤 [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걸음이 [...]

By |February 17th, 2014|좋은 글|0 Comments

하얀 겨울

  눈은 조용히 내려 시골 마을은 더 이상 말이 없다 가끔 말들이 입김을 뿜으며 머리를 [...]

By |February 15th, 2014|시(詩)|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