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전쟁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유를 위해 몸을 다친 상이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전당.
New Windsor Cantonment. 퍼플하트 전당 옆에는 미국독립전쟁 당시 숙영했던 오두막 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자유는 공짜가 없다. 그 값을 치루어야 한다. 워싱턴이 영국과의 전쟁으로 이곳 뉴윈저에 겨울을 지냈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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