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호수에 백조가족. 시월의 푸른 하늘 아래 깊고 푸른 호수 위을 유유히 헤엄치는 백조 네 마리. 엄마, 아빠, 거의 다 큰 두 아가 백조들.
엄마, 아빠 그리고 두 아가들
이제 머지않아 갈색은 다 벗겨지고 엄마, 아빠처럼 온 몸이 희게될 것이다.
팔월에 만났던 백조가족. 아가들의 깃털이 아직 회색빛을 띈 갈색으로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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