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리가 되어 학생들이 그 다리를 건너도록 안내하며 또한 그 다리를 무사히 건너도록 도와주고 학생들 스스로 다리를 만들도록 격려해주며 기꺼이 스스로를 희생하는 사람들이다.”
니코스 카잔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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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단 교사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닌 것같다.
모든 지도자급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적용되어야 할만한 것이다.
특히 인간의 영성과 고매한 인격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종교지도자들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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