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하며, 분노하며, 아프다고, 혼자 사는 나로서는 TV가 친구인데, 이건, 채널을 돌릴 때마다, 이전에는 미디어 기술력이 [...]
Good Bye 나는 어려서부터 끔찍하게 싫어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잘 가라는 말이다. Good bye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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