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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집앞을 지나가게 될 때면 어쩌면 저렇게
조그마한 앞뜰에 옛날 먹을 것이 풍족치 않을 때
밥공기에 밥을 그득히 담아놓은 듯 옹기종기 많은
나무들을 심어놓았는가 하고 놀랍니다. 정말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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