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무조건 자기를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남을 존중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진정한 소통의 방식입니다.
알량한 재주를 과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욕망을 성취하려는 세태,
남보다 나은 위치와 조건을 갖췄다고 으스대며 오만방자한 행동으로
남을 업신여기고 깔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잃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
사람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항상 마음을 닦는 행위입니다. 세상에 겸손으로
환하게 빛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박상우 작가
*** 이 시간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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