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보다 더 한심한 놈들, 남한에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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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황장엽 선생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정일 망하는 것 보고 가시는게 꿈이라는 황장엽 노 망명객이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황망하게 돌아가셨다. 그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왔지만 김정일보다 더 한심한 놈들 때문에 10년동안 억압을 당하고, 가족들은 개같은 김정일 놈에게 전부 숙청을 당한 비운의 통일 전도사였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조국 통일에 앞장서기 위해 그 사랑하는 처,자식을 북한에 남겨둔 채로 대한민국으로 망명을 했건만, 남한에 김정일보다 더 한심한 친북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10년 세월을 자유롭게 생활을 못하고 억압된 상태에서 사셨다. 가족을 북한 김정일 개같은 놈에게 몰살을 당하게 만들고 찾은 자유의 댓가치고는 너무나 혹독한 10년세월을 보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정립한 인물로 자기가 정립한 주체사상이 잘못 된 것을 알고서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전 가족을 사지로 내몰고 대한민국을 찾았건만 대한민국은 친북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그의 꿈은 헛된 꿈이 되었고, 가족들만 숙청을 당하게 만들었다. 북한 최고위층이 남한으로 망명을 했는데도 이를 이용하지 못한 친북좌파들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고인의 장례를 5일 사회장으로 하고 그의 시신을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찬성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로 시끄럽다. 필자는 황장엽씨를 국립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생을 반정부 운동에다, 친북좌파 노릇만 하고, 김정일보다 더 한심한 짓을 한 김대중이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는데, 왜 김정일을 버리고, 북한의 고위직을 버리고 남은 여생을 반 김정일 선봉에 섰던 분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반대를 하는 것인가?. 또한 북한 고위층이 남한으로 망명하면 이런 대접을 받는다는 선례를 남기어서 북한고위층에게 남한으로 망명을 하게끔 유도하여 북한 고위층 집단부터 와해시키는 전략으로도 너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남한에서 친북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전향하지 않고 북한으로 이송되면 저들은 영웅칭호를 하사한다. 대한민국도 북한에서 고위층으로 지내다가 망명하는 분들에게 이만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친북좌파 10년동안 북한의 최고위층으로 계시던 분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망명을 했는데, 김정일 만도 못한 자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억압을 하니 북한 고위층 누가 다시 망명을 하려 하는가? 오히려 북한에 있는 것만도 못한 생활을 하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북한 고위층 누가 남한으로 망명을 하려 하겠는가? 이것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정권의 산물이다. 이런 평생 반정부 활동과 친북좌파 활동만 하고 끝내 부정부패 자로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자들도 국장과 국민장으로 장례를 하였다.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다 돌아신 분들만 안장하는 곳에 평생 반정부 운동만 하고, 친북좌파로만 살다간 김대중도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했다.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선열들께서 통곡할 일을 한 김대중을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했는데,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선열들께서 환영하는 황장엽씨를 국립현충원에 안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황장엽씨 장례는 북한에 본보기 차원에서도 최고 예우로 사회장으로 치르고 시신은 국립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 황장엽씨 망명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2000여명의 황장엽 사람들이 숙청을 당했단다.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루고 남한으로 망명을 택한 분에게 마지막 가시는 길에 그만한 예우를 해줄 의무가 대한민국에게 있다. 민주당, 민노당의원들은 북한 눈치를 보느냐고 황장엽씨 빈소에 조문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당과 민노당이 남한에서 김정일 만도 못한 짓을 하는 놈들이고, 김정일 종복주의자 친북좌파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故 황장엽씨 장례는 사회장으로 최고의 예를 다한 장례를 치루고 시신은 반드시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 바란다. 김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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