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김대중때 北에 퍼준게 24억8835만 달러.
노무현때 北에 퍼준게 44억7115만 달러.
합계69억5950만 달러 [현금 물자포함]. (공식적으로 정부예산에서 지원한것)
北은 장거리 로켓포 개발에 5억에서 6억달러,
핵무기 개발에 팔억에서 9억달러 비용을 소비했다고 한다.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어나가는 북괴정권에서
오늘날 北이 원자탄 미사일 쏘며 南을 공갈협박하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났겠나?
노무현 김대중이가 北에 한 푼 안줬다고 가정했을 때 오늘날같이 北김정일 집단이 유지됐겠나?
노무현 김대중이가 北에 한 푼 안줬을때 김정일이가 원자탄 미사일 만들 수 있었을 것인가?
김대중은 2002년 6월 서해 北傀 해군도발 막다 우리 해군용사들이 전사했다는 소식 듣고도 한 마디 위로의 말도 없이 일본으로 축구구경가 축구장서 이빨 드러내고 웃기도 했다. 김대중은 1999년6월 서해에서 도발해온 北傀해군을 일방적 몰아붙친 해군영웅 박성용 제독을 좌천시켜 옷을 벗게했다.
30만 표차로 당선된 노무현은 北이 달라는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라고 김대중이보다 더 北에 퍼주었다.
노무현 5년 내내 편가르기, 저질언사, 돌출행동 등등으로 국민들 피곤하고 힘들었다. 이런 염증을 느낀 국민은 530만 표차로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켜주었다.
좌파 10년을 확실히 청산하라고 압도적으로 밀어줬다.
그런 李정권이 뭐가 무서워 좌파 난동에 겁을 먹고 있는가?
法대로 嚴正하게 政事를 집행해야한다.
李정권은 범죄혐의 조사받다 자살한 노씨를 왜 국민장으로 했는가? 노씨가 나라를 위해 殉國이라도 했는가?
경복궁 앞에서 그 무슨 좌빨들을 위한 해괴한 작태였는가?
노씨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국민에게 또 피곤하고 갈등만 지워주었다.
노씨가 입버릇처럼 말했던 청렴결백했다면 그의 말대로 퇴임후 임대아파트
갔다면 그는 자살할 이유도 없고 오늘날 국민들 존경 받고 살고 있을 것이다.북괴는 지금 1983년생 아들을 후계자로 한다는 김정일 집단과 무슨 대화가 되
겠는가? 21세기에 무슨 세계최대 코메디 같은 꼬라지 집단이란 말인가?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530만표차 국민 절대적 지지로 탄생한 李정권은 불법난동집단을 선동교사
하는 좌빨집단을 法대로 엄벌하여 확실히 척결하고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게 최우선이다.지금같이 북한이 핵무기와 중무장을 앞세워 남한을 위협하고 있는 마당에 남한 내의 북한의 대리인 좌빨들이 선동선전하도록 계속 놔두고서는 어느 한가지도 할 수 없게 이들이 길을 막고 반대를 위한 반대, 정부 타도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코 있어서는 남한 국민들이 더 이상 견디어내기 어렵다.
국민의 절대적 지지 의미를 현정권과 한나라당은 직시하고 이들 좌빨과 민주당, 민노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로 또다시 정권 탈환에만 목적이 있어 이번 같이 북한이 핵실험등으로 국가 안위가 흔들거리는 데도 대북괴 경고 한 마디 없이 되려 동시행동 전작권 환수하는 것을 재고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지적에 반대하는 이들을 믿고 어떻게 국민의 안위를 민주당과 민노당에 맡길 수 있는지 국민들은 이번 노풍 때문에 심기가 흐려져서는 안되고 이들 당에 우리의 후손을 맡기는 것은 결국 북한 26세 3대째 상속 독재 괴수에게 남한의 미래를 맡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가질서가 확실히 잡혀야 경제도 살려낼 수 있음을 우리 모두 하루 빨리 인식할 때이다.384 total views, 1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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