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kim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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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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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돌아본 “마담 보바리”

[작가 박상우의 그림 읽기]                              21세기에 돌아본 "마담 보바리"   심-김길상 그림 제공 포털아트 ‘마담 보바리’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다소잠(多少箴)

"술은 적게 마시고 죽은 많이 먹어라.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는 적게 먹어라. 입은 적게 열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46년 만에 찾아본 비목, 그때 그 자리

[ESSAY] 46년 만에 찾아본 비목, 그때 그 자리                                                               - 한명희 비목 작사자 - 궁노루 달빛 타고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 이어령- 통 나무를 잘라 보면 안다. 한가운데를 톱으로 자르면 동심원의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구원(久遠)의 여상(女像)

  구원의 여상은 성모 마리아입니다. 단테의 <삐아트리체>,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헤나(Henna)의 '파비올라'입니다. 둘이서 나란히 걸어가기에는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패배주의를 패배시켜야

[김진의 시시각각] ★ 패배주의를 패배시켜야 ★  현대전 승부수 공군, 북한 압도 배곯는 북한, 전쟁 능력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어느 목사님 아들이 올린 글입니다

목사의 아들로서 보는  목사에 대하여 한 마디 하고자 합니다 아버지가 목사인 덕분에 주변에  수많은 목사님들을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초여름의 편지 – 愚民 보시게

琴湖江邊따라 유월이 盛夏로 흘러드는 초여름일세, 여전 건강하신가. 내가 듣고 잊은 탓인가. 이번 달은 우리 三木會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두부장수

◈ 두부장수 / 최현배 서울의 명물―아니 진경의 하나는 확실히 행상들의 외치는 소리이다. 조석으로, 이 골목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

전원에 사는 사람의 꾸밈없는 이야기‏

[작가 박상우의 그림 읽기]전원에 사는 사람의 꾸밈없는 이야기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이자 학자인 신흠(申欽) [...]

By |September 2nd, 2013|사는 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