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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우는 하와이 카우아이 섬의 와이메아 캐년.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유난히 붉은 토양이 특이하다.  이곳에는 하이킹 할 수 있는 멋진 장소들이 많은데 붉은 흙으로 인해 신발이나 옷은 짙은 색을 착용하는 게 좋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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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변화무쌍한 기후로  비가 자주오는 곳이라 폭포가  많다.  멀리 폭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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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 본 와이메아 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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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메아 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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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메아 케년을 가르키는 팻말.  이곳에 차를 파킹하고 위로 걸어 올라가면 멋진 와이메아 캐년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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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메아 캐년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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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메아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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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헬리콥터에서 내려다 본 와이메아 캐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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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바라본 와이메아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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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와이메아 캐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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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와이메아 캐년을 바라본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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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바라 본 카우아이 섬 서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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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바라본 카우아이 서부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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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출입이 어려운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 많아 헬리콥터나 배로만 볼 수 있는 곳이 많은 카우아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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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아이 섬에서 쥬라식 파크를 찍었던 곳.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된 곳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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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taking view of Na Pali Coast from helicopter.
헬리콥터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나팔리 해안풍경.
아무도 없는 자연 그대로 접할 수 있는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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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자 신문에 나온 기사를 지금 새로 올린다.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하와이 카우아이섬의 한 해변과 인근 농장을 1000억원에 매입했다. 축구장 350개와 맞먹는 크기의 땅으로, 지난해부터 저커버그와 부인이 관심을 보인 곳이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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