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아침의 나라  1925년 일제치하의 한국 생활상입니다.

이 영화는 독일 베네딕토 수도원 지하 창고에서 찾아 낸 영화 필름입니다,
노르베르트 베버(대수도원장)의 촬영기술도 놀라웠고
영화를 만든 기술도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진이나 영화는 사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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