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아침의 나라 1925년 일제치하의 한국 생활상입니다.
이 영화는 독일 베네딕토 수도원 지하 창고에서 찾아 낸 영화 필름입니다,
노르베르트 베버(대수도원장)의 촬영기술도 놀라웠고
영화를 만든 기술도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진이나 영화는 사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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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의 나라 1925년 일제치하의 한국 생활상입니다.
이 영화는 독일 베네딕토 수도원 지하 창고에서 찾아 낸 영화 필름입니다,
노르베르트 베버(대수도원장)의 촬영기술도 놀라웠고
영화를 만든 기술도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진이나 영화는 사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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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회 신부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숙연해집니다.
‘일하고 기도하라’는 베네딕토회의 가르침에 머리를 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가난하고 무지했던 한국사람들을
위해 곳곳에 학교를 세우고 가르쳤던 것처럼 이젠 한국사람들이
세계 곳곳 가난하고 억압 받고 사는 사람들에게 빚을 갚아야 할 것입니다.
이 귀한 영상자료를 접하며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