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희망의 꽃을 피우시길… ^^*~
집안에서 곱게 핀 어여쁜 봄꽃들…. ^^*~
엄마의 아침식사를 잣죽과 생선전으로… 잇몸이 부어 부드러운 음식만 드실 수 있어요. 일생 새벽부터 부지런하시던 분이 아침 9시가 되서야 힘겹게 일어나시는 엄마. 요즘 아프셔서 제가 힘께 하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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