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eave me like the light,
The gently passing day;
We would not know, but for the night,
When it has slipped away.
Go quietly; a dream,
When done, should leave no trace
That it has lived, except a gleam
Across the dreamer’s face.”
사랑하는 이여, 빛처럼 떠나소서
살그머니 지나가는 일광은
밤이 없다면 그 빛이 언제 사라졌는지,
우리는 모르겠지요.
조용히 가소서, 꿈이
다하고 나면 있었던 흔적을
남겨서는 안 되는 법, 꿈꾼 자의
얼굴에 희미한 한 줄기 빛 말고는.
***
그제 요 사진 찍다가 경찰차가 빵빵거리더니 여기 파킹하면 티켓 주는 거 모르냐고 해서
더 이상 못 찍었어요. 이 주립공원엔 웬 경찰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나 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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